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둔산1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전입 취학아동 가구를 대상으로 ‘등하굣길 안전 호신용 경보기 지원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업을 목적으로 전입하는 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마련된 인구친화 시책으로 아동들의 통학 안전에 대한 학부모의 불안을 덜기 위해 추진된다.
동은 관내 전입신고 시 축하 문구가 담긴 안내문과 함께 경보기를 제공한다.
위급상황 발생 시 큰 경고음을 통해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어, 아동의 등하굣길 안전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순노 둔산1동장은 “새롭게 둔산1동 가족이 된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입가구가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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