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부설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17일 대전교육정책연구소 연구위원과 학습연구년제 특별교사, 대전교육정책연구팀을 대상으로 ‘유레카 심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설문조사 및 통계 분석 전문 시스템인 ‘유레카’는 대전 지역 각급 학교와 기관에서 정책 수요 조사를 위한 각종 설문 및 만족도 조사 등에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플랫폼이다.
실제로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에만 대전 지역에서 2631건의 설문조사가 등록됐고 참여자 수가 17만 1673명에 달할 정도로 현장 활용도가 높다.
이번 연수는 유레카를 활용한 정책연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한 실시 간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통계분석 기초부터 다양한 분석 기법의 실제 적용 사례까지 실습 중심으로 학습하며 데이터에 기반한 교육정책 연구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유레카는 사용이 낯선 교직원들을 위해 매년 3월부터 5월과 9월부터 11월에 설문 및 통계 분석 상시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을 희망하는 교직원은 유레카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자유롭게 신청해 참여할 수 있다.
대전교육정책연구소 김선희 소장은 “이번 연수는 정책 연구 수행에 필요한 통계분석 전문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데이터에 기반한 연구를 통해 대전교육정책의 신뢰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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