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안중도서관, 2030 청년 삶 기록 프로젝트 본격화

청년 8명 참여 구술 인터뷰 진행…지역 목소리 담은 출판 콘텐츠 제작

양승갑 기자

2026-06-17 11:59:41




평택시립 안중도서관, 청년세대의 삶과 가치를 기록하다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립 안중도서관은 지난 13일 토요일 20~30대 청년 8명을 대상으로 출판플랫폼 구술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번 인터뷰는 현시대를 살아가는 청년세대의 삶과 가치관을 기록하고 변화하는 평택시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청년들은 각자의 일상과 경험, 지역에 대한 생각을 나누며 세대의 현실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이번 기록은 청년 개인의 이야기를 넘어, 평택에서 살아가는 동시대 청년들의 공통된 고민과 가치관을 담아내는 데 의미가 있다.

도서관은 이를 바탕으로 지역의 목소리를 반영한 출판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안중도서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이 주체적으로 지역의 삶과 역사를 기록하는 활동을 독려하고 도서관이 지역과 세대를 아우르는 공동체 중심 역할을 할 계획이다.

또한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를 기반으로 한 도서관 출판플랫폼을 구축해 지역 기록 문화의 기반을 넓혀갈 방침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기록하는 이번 사업이 평택의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안중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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