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관저2동,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한 현장 캠페인 본격화

민관 협력으로 위기가구 발굴 나서… '촘촘한 마을 안전망' 구축 총력

양승선 기자

2026-06-18 09:29:27




서구 관저2동, 복지 위기가구 발굴 현장 캠페인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관저2동 행정복지센터는 마치광장 일원에서 복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현장 캠페인을 펼쳤다고 18일 밝혔다.

민관이 힘을 모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자 마련된 이번 캠페인에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관저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주민들에게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건네며 주변 이웃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이웃이 이웃을 돕는 나눔문화 조성을 위한 ‘우리동네 자원 나눔 운동’을 함께 소개하기도 했다.

김성일 협의체 위원장은 “무더위가 이어지는 시기일수록 취약계층을 위한 관심과 돌봄이 더욱 중요하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윤섭 관저2동장은 “주변 이웃을 한 번 더 살펴보는 작은 관심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출발점”이라며 “위기가구가 적시에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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