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2026년 건강도시 스탬프 투어 본격화… 3곳 지정

비호산 근린공원, 금산천 데크길, 남산공원서 걷기 챌린지 참여 가능

양경희 기자

2026-06-18 12:19:44




금산군, 2026년 건강도시 스탬프 투어 ‘도시에서 건강을 만나다’ 캠페인 안내 (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금산군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2026년 건강도시 스탬프 투어 ‘도시에서 건강을 만나다’ 캠페인 안내에 나섰다.

이 사업은 오는 11월 30일까지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가 선정한 전국 72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금산 지역에서는 비호산 근린공원, 금산천 데크길, 남산공원 등 3개소가 건강도시 스탬프 투어 지정 장소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스마트폰에 ‘워크온’앱을 설치한 뒤 2026건강도시 스탬프 투어 ‘도시에서 건강을 만나다’챌린지를 신청하면 된다.

이후 지정된 장소를 방문하면 지피에스 기반으로 스탬프가 자동으로 발급되며 누적 참여 실적에 따라 추첨을 통해 기프트카드, 커피 쿠폰 등 경품이 제공된다.

군 관계자는 “건강도시 스탬프 투어를 통해 일상 속 걷기를 실천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건강도시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