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천안도시공사는 17~ 18일 신중년 직원들을 위한 ‘인생 2막 경력설계 아카데미’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직원들이 퇴직 이후의 삶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지속적인 사회참여와 경제활동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에는 노사발전재단 지원사업과 연계한 전문강사가 나서 연령 기준을 충족하는 직원 10명과 함께 △생애경력설계를 위한 자기탐색 △자기이해 및 자기진단 △인생 후반기 재무설계 전략 등을 통해 자신의 경력개발 방향을 설계하고 변화하는 사회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인 역량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후에는 간담회를 통해 교육의 효과를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직원들의 미래 설계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인생 2막을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경력개발과 재취업 지원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지난해 재취업지원서비스 기초컨설팅에 이어 올해 전문컨설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범교육 결과를 바탕으로 재취업지원서비스 운영 모델을 구축해 체계적인 생애설계 지원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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