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6월 19일 오전 10시 40분 롯데시티호텔 2층 연회장에서 ‘제10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상반기 연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회는 정책제안 역량을 강화하고 시정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제10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등 총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량강화 특강과 태화강 일대 정책현장 탐방 등으로 진행된다.
특강에는 김광용 울산연구원 연구위원이 ‘일상 속 작은 발견이 정책이 되기까지’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참석자들은 강의를 통해 시민의 일상 속 불편사항과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발전하는 과정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 방법과 참여단의 역할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태화강 일대에 위치한 태화강 수상스포츠센터와 태화강 국가정원 일원을 방문하는 정책 현장 탐방이 진행된다.
참여단은 주요 시설의 운영 현황과 추진 성과를 직접 살펴보며 시정 주요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의 시각에서 개선사항과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시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전달하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번 연수회가 정책 제안 역량을 높이고 참여단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과 현장 중심의 활동을 통해 더욱 살기 좋은 울산을 만드는 데 함께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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