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200명 대상 재무회계 실무교육 '전문성 강화'

현장 맞춤형 교육으로 회계 투명성 높이고 서비스 질 향상 기대

백소현 기자

2026-06-19 08:34:57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6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노인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역량강화 재무회계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시설 재무회계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고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산시는 그동안 노인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재무회계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올해는 현장에서 실제 활용도가 높은 실무 중심 교육에 중점을 두고 운영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은 사회복지시설 재무회계 분야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회계 처리 문제와 주요 지적 사례를 공유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운영 함으로써 종사자들의 업무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 참석한 한 종사자는 “사례 중심 교육으로 진행되어 회계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고 현장에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경화 경로장애인과장은 “재무회계 업무의 전문성은 시설의 투명하고 건전한 운영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보다 질 높은 노인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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