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22일부터 시민들이 온라인에서 도서를 함께 읽고 소통하는 ‘시민주도형 비대면 함께읽기’7~9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시민주도형 비대면 함께읽기’는 시민이 추천하고 투표로 선정한 도서를 활용한 온라인 독서 커뮤니티 활동이다.
참가자들은 네이버 밴드를 통해 지정된 도서를 함께 읽고 생각을 공유하며 독서 후 서평을 작성하는 등 독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7기는 성인 과정으로 운영되며 최태성 작가의 ‘최소한의 삼국지’를 대상 도서로 삼아 오는 7월 6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
이어 8기와 9기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생, 그리고 학부모를 위한 특별 과정이다.
이 두 과정은 시교육청의 ‘책날개 입학식’ 추천 도서를 활용해 청소년과 학부모가 책을 매개로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8기는 7월 20일부터 31일까지 김윤나 작가의 ‘왜 내 말은 오해를 부를까’를, 9기는 8월 3일부터 14일까지 김아미 작가의 ‘나는 왜 쇼츠를 멈추지 못할까’를 선정해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6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서구도서관 누리집에서 진행되며 기수별로 35명씩 선착순 마감된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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