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도마2동 방위협의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참전유공자와 가족 15명을 초청해 감사 오찬 행사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관내 착한가격업소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지역사회 내 보훈 문화 확산과 공동체 연대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두 단체는 건강상 사유 등으로 참석하지 못한 유공자 가정에는 행사 이후 생필품을 전달하며 감사 인사를 건넸다.
이번 행사에 함께한 참전유공자는 “우리를 잊지 않고 매년 귀한 자리를 마련해 주는 것만으로도 큰 감동과 위로가 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박정규 회장은 “보훈은 국가의 뿌리를 지키는 일”이라며 “젊은 시절 목숨을 걸고 나라를 지켜낸 유공자분들이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 내 유공자 예우와 보훈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마2동 방위협의회는 매년 호국보훈의 달을 기려 지역 내 참전유공자들을 위한 위문 및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으며 주민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고 훈훈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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