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안녕지킴이' 31명 위촉... 생명존중 문화 확산 '본격 시동'

주민·청년 연합,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 사업 범위 대폭 확대

양승갑 기자

2026-06-22 11:36:13




안성종합사회복지관, 주민·청년 연합 생명존중 안심마을 만들기 ‘안성, 안녕지킴이’ 출범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사회 내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해 추진 중인 생명존중 안심마을 만들기 안성, 안녕지킴이 사업의 발대식 및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핵심마을리더와 청년 연합지킴이의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문화를 확산해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6일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생명존중교육 1회기와 발대식을 진행했으며 19일에는 생명존중교육 2회기를 실시한 후 안성, 안녕지킴이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과 위촉식을 통해 참여자들은 생명존중의 가치와 생명지킴이의 역할을 이해하고 지역사회 내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올해는 기존 활동 지역인 아양동 안성하우스디 NHF 아파트와 안성1동, 봉남동·숭인동, 한주아파트, 동신아파트, 우정에쉐르아파트에 더해 공도읍 산수화아파트와 태산아파트까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사업 범위를 확대했다.

또한 대학생 연합동아리 ‘안테나 5기’ 가 새롭게 참여해 세대 간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위촉된 31명의 안성, 안녕지킴이들은 앞으로 생명존중 문고리 캠페인과 홍보부스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내 마을회관을 방문해 안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센터와 연계한 생명지킴 교육을 실시 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 인식 개선에도 앞장설 예정이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