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부소방서, 두왕초 병설유치원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 확대

어린이 눈높이 맞춤 교육으로 재난 상황 대처 능력 향상 기대

김인섭 기자

2026-06-23 08:05:53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남부소방서는 6월 23일 오전 10시 남구 소재 두왕초등학교 병설유치원에서 원아와 교사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화재 등 각종 재난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유치원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화재 발생 시 119 신고 요령 △빛 소화기 체험 △어린이 방화복 입기 체험 △생활 속 화재예방 안전수칙 등 체험과 참여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어린이들이 안전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시청각 자료와 시범 교육을 활용하고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피훈련을 통해 위기 대처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어린 시절부터 안전의식을 기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아이들이 위급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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