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천안시 동남구·서북구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다음달 16일 천안축구센터에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대국민공개강좌’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치열한 경쟁 환경과 소셜미디어·영상 콘텐츠 등 디지털 매체의 영향 속에서 아동·청소년의 자기조절력 저하가 사회적 관심사로 대두되는 가운데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좌에는 오창근 아이마음정신건강의학과의원장이 나서 ‘아이에게 딱 하나만 가르친다면, 자기조절’을 주제로 자기조절의 개념과 중요성, 자기조절이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부모의 자기조절 역량 강화 방안 등에 대해 강연한다.
강좌는 아동·청소년 보호자와 초·중·고 교사, 유관기관 관계자 등 천안시민 12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신청은 홍보문 내 정보무늬, 천안시통합예약시스템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동남구·서북구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자기조절 능력 강화를 통해 아동과 청소년의 정서 및 행동 문제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청소년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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