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여중 테니스·육상부, 지역 기업 후원으로 '건강 성장' 신호탄

차윤 산삼랜드 등 3곳, 1년간 산삼·영양식 지원 약속

조원순 기자

2026-06-23 10:35:59




원주여중 테니스부·육상부, 지역 기업 후원으로 건강한 성장 기반 마련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원주여자중학교 테니스부와 육상부 선수들이 지역 기업의 따뜻한 후원으로 1년간 산삼 및 영양식을 지원받게 됐다.

원주여중은 차윤 산삼랜드, 제이에스앤파트너스, 제일산업개발과 함께 학생선수들의 건강 증진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산삼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주요 대회와 훈련 기간에 맞춰 산삼과 영양식을 제공함으로써 선수들의 체력 회복과 경기력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원주여중 테니스부와 육상부는 전국대회와도 단위 대회에서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학교와 지역사회의 위상을 높여왔다.

이번 후원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학생선수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지원 사업은 지역 기업과 학교가 협력해 미래 체육 인재를 육성하는 산학 협력형 후원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원주여중은 앞으로도 학생선수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자신의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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