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구암동 부녀회, 열무김치 50인분 이웃사랑 실천 '훈훈'

지역 경로당 및 취약계층 대상 여름나기 지원... 꾸준한 나눔활동으로 지역사회 귀감

백소현 기자

2026-06-23 09:51:45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 구암동 부녀회는 23일 회원들이 정성껏 담근 열무김치를 관내 경로당 및 취약계층 50여명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고 지역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을 담아 열무김치를 직접 담근 후 대상자들에게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구암동 부녀회는 매년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추진하며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올해 2월에는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5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봉임 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수현 구암동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주시는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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