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충주시 칠금금릉동 지역자율방재단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관내 배수로 및 빗물받이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자율방재단원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본격적인 우기를 앞두고 배수 불량으로 인한 도로 침수와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재단원들은 관내 침수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배수로 내부에 쌓인 토사와 낙엽 등 퇴적물을 직접 제거했다.
또한, 상습적으로 빗물받이 덮개를 막아 배수를 방해하는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정비 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황광복 단장은 “기습적인 집중호우가 빈번해진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과 정비만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길”이라며 “앞으로도 재해 취약 요소를 적극 발굴하고 정비해 안전한 칠금금릉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이무영 칠금금릉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주민 안전을 위해 배수로 점검에 앞장서 준 방재단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재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철저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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