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장군면, 교통약자 이동수단 안전 증진 '첫걸음'

엠유엔과 협약 체결, '레이저 안전 경고 시스템' 도입으로 사고 위험 낮춘다

양승선 기자

2026-06-25 07:18:59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시 장군면이 25일 장군면 소재 이동수단 안전시스템 전문 업체인 엠유엔과 함께 장군면 내 교통약자의 안전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엠유엔은 보행보조기, 전동스쿠터 등 이동수단의 충돌사고 위험을 낮추는 안전 시스템을 개발·제조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장군면과 엠유엔은 △지속·안정적인 협력체계 구축 △안전 경고 시스템 홍보 △제품 개선을 위한 상호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어르신·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수단인 전동스쿠터, 보행기 등에 ‘조도 감응형 레이저 안전 경고 시스템’을 적용해 이용자의 안전을 한층 더 강화할 예정이다.

이부호 장군면장은 “이번 협약으로 교통약자 이동수단의 안전성을 높이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장군면민들이 더욱 안전한 이동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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