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 부사동은 25일 동 행정복지센터 3층 회의실에서 관내 학교 대표와 함께하는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부사동 관내 7개 학교와의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보운초등학교, 문창초등학교, 신일중학교, 신일여자고등학교, 청란여자중학교, 청란여자고등학교, 남대전고등학교 등 관내 7개 학교의 학교장과 학교운영위원회 대표, 학부모회 대표를 비롯해 부사동장과 부사동 주민자치위원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학교와 부사동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현안을 공유하는 한편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폭넓게 논의했다.
류성일 동장은 “이번 간담회가 학교와 지역사회가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와 지속적으로 협력체계를 강화해 주민 참여를 통한 ‘중구다움’을 실현하는 살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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