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도안동,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본격화…이웃 관심 촉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기가구 조기 발견 위한 주민 참여 독려 나서

양승선 기자

2026-06-26 08:46:23




도안동 지사협,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도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동 행정복지센터와 육아종합지원센터 일원에서 복지 사각지대 및 돌봄 대상자 발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캠페인에는 지사협 위원 및 행복한우리복지관 직원 등 15여명이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주민들에게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나눠주며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 발굴의 중요성을 알렸다.

임태성 위원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우리 주변의 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제보가 더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윤식 도안동장은 “따뜻한 사회 조성에 앞장서는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발굴 대상자에게는 맞춤 서비스 제공 및 자원 연계를 통해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