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원평동, 자유총연맹 ‘사랑의 자장면’ 200인분 대접

지역 어르신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회원 15명 구슬땀

양승갑 기자

2026-06-26 12:24:48




평택시 원평동 자유총연맹, 어르신 ‘사랑의 자장면“ 나눔’”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 원평동 자유총연맹은 지난 6월 25일 원평동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자장면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여름을 앞두고 지역 내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실천하고 건강을 기원하며 마련됐으며 원평동 자유총연맹 소속 회원 15여명이 약 200인분의 자장면을 준비해 어르신들에게 대접했다.

회원들은 음식 준비, 배식, 설거지, 행사장 정리까지 직접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원평동 자유총연맹 박혜숙 회장은 “한 그릇의 짜장면에 담긴 마음이 행사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따뜻하게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나눔봉사를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재신 원평동장은 “바쁜 생업과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런 뜻깊은 행사를 준비해주신 원평동 자유총연맹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나눔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동에서도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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