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가 주최하고 (사)경기도전통음식협회가 주관한 제15회 수원 전국요리경연대회가 ‘수원에 꼬치다’를 주제로 27일 수원화성박물관 앞 광장에서 열렸다.
경연대회는 즉석에서 단품 요리를 하는 ‘라이브경연’과 코스·단품 요리를 전시하는 ‘전시경연’ 으로 진행됐다.
전국에서 총 24팀이 참가해 다양한 꼬치 요리를 선보였다.
부문별로 대상·최우수상·우수상 각 1팀을 선정했다.
라이브 경연은 전찬혁·장현우씨 팀이, 전시 경연은 구자은·문류빈씨 팀이 대상을 받았다.
상금은 200만원이다.
시상을 한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은 “꼬치요리를 창의적인 외식 콘텐츠로 발전시킬 가능성을 보여준 경연대회였다”며 “수원시만의 특색있는 음식문화가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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