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청안면, 귀농귀촌인·주민 함께한 ‘선비고을 풍류한마당’ 개최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 100여 명 한자리에… 공연·먹거리로 화합

양승선 기자

2026-06-29 07:15:48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귀농귀촌협의회 청안면지회는 지난 27일 청안면 다목적광장 일원에서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 100여명이 ‘선비고을 풍류 한마당’을 개최했다.

행사는 농악과 농지원부 밴드의 공연으로 막을 열었으며 귀농귀촌인들이 직접 참여한 색소폰 연주와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먹거리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청안면 귀농귀촌협의회는 팝콘을, 청안면 상인회는 치킨과 맥주를, 청안팜은 홍삼음료를 무료로 제공해 한여름밤의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서승희 지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지역에 활기를 더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교류의 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는 농업기술센터에 지원하는 ‘2026년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 화합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군 귀농귀촌협의회 11개 읍면지회가 지역별 특성에 맞는 화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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