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0. 6. 화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충청북도

충북도, “고유가 피해지원금 7월 3일 접수 마감”

미신청자 2만 6천여 명 집중 안내... 8월 31일 지나면 전액 소멸

양승선 기자 2026-06-29 07:04:40




충청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고유가로 인한 경제적인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급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청 마감 기한이 오는 7월 3일로 다가옴에 따라, 충북도가 미신청 도민들을 대상으로 막바지 신청 독려에 나섰다.

6월 26일 기준으로 충북 도내 지급대상자 총 120만8071명 중 97.8%에 달하는 118만2001명이 신청을 완료했다.

현재까지 신청하지 않은 도민은 2만6070명이다.

충북도와 각 시군은 마을 이·통장을 통한 1:1 유선 연락, 사회복지 부서와 연계한 직접 방문 안내 등을 통해 단 한 명의 도민도 소외되지 않고 지원금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미 지원금을 지급받은 도민들을 위한 사용 독려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기한은 2026년 8월 31일까지로 이 기한 내에 사용되지 않은 잔액은 전액 소멸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충북도는 지원금이 지역 내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에게 원활히 유입돼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군 홈페이지 안내 및 문자 메시지 발송은 물론 지역 축제 및 행사 등과 연계해 8월 말까지 집중 소비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강태인 충북도 경제기업과장은 “이번 지원금이 고유가 장기화로 가계와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아직 신청하지 않은 도민께서는 7월 3일까지 빠짐없이 신청해 주시고 지급받은 지원금도 우리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기한 내에 모두 사용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