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시민들에게 시원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7월 3일부터 8월 23일까지 군산야외수영장을 운영한다.
소룡동에 위치한 군산야외수영장은 성인풀, 어린이풀, 유아풀 등 다양한 규모의 수영시설과 바닥분수, 샤워장, 탈의실, 매점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매년 3만명 이상이 찾는 군산의 대표적인 여름철 명소이다.
시는 올해 이용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휴게데크와 그늘막을 확충하고 탈의실 냉방시설 개선공사를 완료하는 등 이용환경을 한층 개선했다.
아울러 부대시설 전반에 대한 정비와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수질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등 개장 준비를 마쳤다.
특히 수상안전요원과 운영 인력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 전문 교육을 실시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는 등 이용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들이 더욱 즐겁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물놀이형 에어바운스를 새롭게 운영해 기존 수영시설과는 다른 색다른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군산야외수영장은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대표적인 여가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철저한 수질 관리와 빈틈없는 안전점검을 통해 모든 이용객이 안심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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