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지역 예술 생태계의 균형적인 발전과 미래 청년 예술가들의 안정적인 지역 안착을 위한 ‘2026 충남예술지원사업’의 하반기 기획공모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나 이번 기획공모는 광역 단위 예술단체의 활동을 보장하는 충남 광역예술단체 창작지원과 예비 창작자를 발굴하는충남지역 예술대학 아트루키 발굴지원 두 가지 사업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공모 접수 기간은 6월 24일부터 7월 13일 정오까지 20일간 진행된다.
충남 광역예술단체 창작지원은 설립 목적과 활동 범위가 광역 단위에 해당해 기초 지자체 지원 기준과 상충되는 등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전문 예술단체를 위해 마련된 신규 지원 모델로 지원대상은 충청남도 전역을 활동 범위로 하고 충남 내 다수 시·군에 회원이 분포된 단체로 특정 지역에 한정되지 않고 도민 전체를 대상으로 사업을 수행하는 전문 예술단체이다.
문학·시각분야의 기초순수예술 장르 전반의 창작 작품 발간, 전시, 문화 활동 등 프로젝트 실행비 전반에 대해 최대 800만원 지원한다.
충남지역 예술대학 아트루키 발굴지원은 충남소재 예술대학 졸업예정자들을 대상으로 잠재력 있는 예비 창작자를 발굴하고 단순한 학업 성과 발표를 넘어 새로운 예술적 시도와 협업 프로젝트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충청남도 소재 대학교 문화예술 관련 학과의 졸업예정자와 재학생으로만 구성된 4인 이상의 프로젝트 팀으로 문화예술 장르 전반의 협업 기반 창작프로젝트, 융합 프로젝트, 실험적 시도 등에 필요한 실행비를 최대 800만원 지원한다.
특히나 예비창작자들을 위한 지원 혜택으로 기획 전문가 멘토링과 역량강화 컨설팅도 함께 제공된다.
접수 기간은 6월 24일부터 7월 13일 12시까지이며 충남문화관광재단 누리집 공모·입찰 게시판을 통해 지원신청서를 다운로드해,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심사는 총 3단계의 공정하고 투명한 과정을 거쳐 진행될 예정이다.
충남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기획공모를 통해 광역재단으로써의 예술지원 체계를 확장해 지역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자 한다”고 밝히며 “도민과 지역 예술계가 상생하며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낼 수 있는 완성도 높은 프로젝트들이 많이 발굴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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