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면 새마을부녀회, 농약 폐비닐과 빈 병 및 일반쓰레기 분리 작업 실시

양승갑 기자

2026-06-29 11:08:31




오성면 새마을부녀회, 농약 폐비닐과 빈 병 및 일반쓰레기 분리 작업 실시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 오성면 부녀회는 지난 24일 오성면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마을 주민들이 가져온 농약 폐비닐과 빈 병 및 각종 쓰레기를 대상으로 수거 및 분리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작업에는 부녀회원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약 1주일 동안 수거 공간을 마련해 마을에서 처리하지 못하고 쌓아두었던 농약 폐비닐, 빈 병을 일반쓰레기와 선별·분리해 수거업체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로인해,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고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에 기여했으며 이날 10톤가량의 영농폐기물을 처리했다.

김명자 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모아준 폐자원을 체계적으로 분리해 마을 환경 개선에 보탬이 되고자 진행했고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오성면을 만들기 위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종관 오성면장은 “지역 주민과 부녀회가 함께 참여해 환경정화와 자원순환에 힘써주셔서 감사드리며 행정복지센터도 주민 참여형 환경정비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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