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지난 27일 개최된 ‘제3회 고덕동 한마음운동회’현장에서 국제대학교 간호학과 자원봉사자 생명다리 서포터즈 ‘누리보듬’학생들과 함께 생명 존중 및 정신건강 인식개선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축제의 장을 활용해 정신건강 서비스의 문턱을 낮추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송탄보건소와 국제대학교 생명다리 서포터즈 단원들은 운동회에 참여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일상 속 스트레스 관리와 자살 예방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특히 현장에서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정신건강상담 QR 코드’를 안내해, 마음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정신건강복지센터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정신건강복지센터의 다양한 지원사업 정보가 담긴 안내문과 함께 일상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홍보 물품을 배포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캠페인에 참여한 국제대학교 누리보듬 서포터즈 단원은 “지역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을 깨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국제대학교 생명다리 서포터즈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밀착형 찾아가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시민 누구나 마음이 힘들 때 주저 없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건강하고 안전한 평택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울, 불안 등 정신건강과 관련한 상담이나 도움이 필요한 시민은 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언제든 자세한 안내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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