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 동탄구는 지난 29일 시민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정보격차를 줄이기 위해 화성시인재육성재단, 화성시동탄노인복지관, 화성시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과 ‘동탄구 시민정보화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라 증가하는 시민 정보화교육 수요에 대응하고 정보취약계층을 포함한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체계적인 디지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화성시인재육성재단, 화성시동탄노인복지관, 화성시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이 참여했으며 각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동탄구 시민정보화교육 운영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동탄구청은 정보화교육 수강생 모집과 교육 운영, 강사 관리 및 홍보를 담당하고 협약기관은 교육장 제공과 교육 기자재 지원, 교육 홍보 등에 협력하게 된다.
또한 각 기관의 교육과정을 연계·조정해 중복 편성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교육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정보화교육은 스마트폰 및 인터넷 기초 활용, 키오스크·모바일 금융 등 디지털 생활 교육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활용, 챗 GPT 사용법, 디지털 콘텐츠 제작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을 반영한 심화 교육까지 단계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동탄구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동탄 지역 내 분산된 교육 거점을 확보함으로써 시민들이 거주지와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정보화교육 참여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 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정보취약계층의 정보격차 해소는 물론,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급변하는 디지털 사회에 대한 적응력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황국환 동탄구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시민 누구나 디지털 기술을 쉽고 편리하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뜻깊은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정보화교육을 확대해 모든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디지털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탄구 시민정보화교육은 정보취약계층뿐만 아니라 화성특례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활용부터 인공지능 교육까지 다양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해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향상과 정보격차 해소에 기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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