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RISE사업단(단장 김송자)은 30일 천안에서 지역 기업의 문제 해결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도 RISE사업단 R&D 지원사업(시장지향형 및 외국인 연구인력 R&D 지원사업)’에 대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은 대학과 기업 간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기업의 애로 기술을 해결하고 최신 기술 개발 및 연구 성과를 산업 현장에 적용하며, 석·박사생 등 참여 지역기업-대학 공동연구·기술사업화, 산학연 협력 인프라 강화를 지향하는 앵커사업의 중요한 시작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협약식에는 국립공주대학교 RISE사업단 관계자를 비롯한 과제 책임교수와 트리팜 등 14개 참여 기업 대표 및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R&D 지원사업을 통해 대학은 기업의 기술 수요를 바탕으로 대학의 전임교원과 지역 기업이 공동으로 기술을 개발하고 산업체 애로문제 해결 및 미래 먹거리 기술 개발을 위한 R&D 기술 지원 사업으로 국립공주대학교는 연구 인력과 기술 개발, 연구장비 등의 인프라를 제공하고, 참여 기업은 기업연구원의 참여를 통해 현장 적용을 통한 실용화 및 상용화를 담당하게 된다.
올해도 지역 산업의 육성을 위해 국립공주대학교와 남서울대학교 간 컨소시엄을 통한 상생협력 및 지역 발전을 주도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지역 정주형 인력을 육성, 대학과 대학 간 협력 강화,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석박사 연구원 및 기업연구원 의무 참여를 통해 지역 인재 유출 방지와 지방 대학의 위기를 해결, 지역 기업-대학 공동연구·기술사업화, 산학연 협력 인프라 강화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립공주대학교 RISE사업단 김송자 단장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대학과 산업계 간의 긴밀한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상호 발전을 위한 지속 가능한 협력 환경을 구축할 뿐만 아니라 대학 주도로 지역 기업의 기술 수요에 대응하는 지역 기업·대학 간 파트너링 활성화와 기술이전·사업화 성과 발굴·확산, 기업연구원, 교수·학생이 참여하여 기업이 직면한 문제와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국립공주대학교가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