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7월 2일 오후 2시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운당홀에서 ‘2026년 울산경제자유구역 대중소 상생 투자 기반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경식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 김헌성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 공모전 선정 기업 대표, 지역 대기업 및 공공기관 임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한다.
시상식은 상장수여, 선정 기업 소개, 교류모임, 기술교류회 안내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3월 3일부터 27일까지 접수된 33개 사를 대상으로 서류 및 발표 평가를 거쳐 핵심전략산업 분야 총 10개 유망기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은 △지오그리드 △클레네어 △올수 △바이오룸 △에이치앤더블유 △프로들스튜디오 △제이엘에너지 주식회사 △위앨리스 △엘케이텍 △시더스 이다.
이들 기업에는 울산시장상 수여와 함께 사업화 지원금을 기업당 800만원, 울산 이전 자금을 기업당 최대 1000만원씩 각각 지원한다.
아울러 지역 대기업과 사업 협력 기회 및 투자사와의 연결망 참여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이경식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은 “대중소 기업 간 상호 협력과 동반성장을 적극 지원해 우수한 기술력과 인재를 보유한 기업이 울산을 찾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2021년부터 유망기업을 발굴해 울산으로 유치하기 위해 대중소 상생 투자 기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매년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기업을 대상으로 지역 대기업 및 공공기관과 연결해 기업의 성장 및 후속 투자유치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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