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중동전쟁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 관내 중소 수출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해외 판로를 안정적으로 확보 할 수 있도록 총 5억 2500만원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중동 상황 피해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수출바우처 지원, 수출보험보증료 확대, 해외구매자 초청 상담회 개최 등 3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수출바우처 지원사업은 인천테크노파크를 통해 추진되며 중동 상황 피해기업에 업체당 최대 1000만원씩 총 4억원을 지원한다.
특히 가장 큰 타격을 받고 있는 물류비 지원을 비롯해 해외규격 인증, 해외전시회 참가 등 기업이 필요에 따라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지원한다.
수출바우처 지원사업은 6월 29일 비즈오케이 누리집을 통해 모집 공고했으며 7월 6일부터 접수 가능하다.
중소기업 수출보험·보증료 확대 지원사업은 한국무역보험공사 인천지사를 통해 추진된다.
중동 상황 피해기업 우선 지원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200만원씩 총 5000만원을 지원해 수출 안전망을 강화한다.
또한, 해외 구매자 초청 수출상담회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인천지원본부와 함께 총 7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중고차 및 자동차 부품업체 등 50개 사를 대상으로 오는 9월 2일 개최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6월 25일부터 7월 17일까지 비즈오케이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심순옥 시 산업창업정책과장은 “이번 중소기업 수출 지원 추가 사업을 통해 중동 지역 물류 차질과 수출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의 부담을 덜고 선제적인 해외 판로 다변화를 지원해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전환할 수 있도록 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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