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그린에너텍, 8월 5일 송도컨벤시아서 개최

환경·신재생에너지 신기술 집결…수출상담회·구매상담회 ·콘퍼런스로 확대

양경희 기자

2026-07-02 08:37:31




2026 그린에너텍, 8월 5일 송도컨벤시아서 개최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오는 8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환경·에너지 산업 전문 전시회인 ‘2026 그린에너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 지엠이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KOTRA, 인천환경공단, 인천대학교가 공동 주관한다.

전시회는 기업과 정부, 기업 간 협력을 지원하는 B2G2B플랫폼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청정·재생에너지, 에너지 인프라, 친환경 플라스틱, 탄소중립, 기후테크 등 환경·에너지 산업의 핵심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관련 산업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자리로 산업 현장의 변화와 기술 혁신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 행사에는 국내외 130개 기업이 참가해 총 250개 규모의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분야별 기술 경쟁력과 사업 역량을 집중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전시 기간에는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와 공공기관·대기업 구매상담회 등 다양한 비즈니스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돼 참가기업의 판로 확대와 협력 기회 창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아울러 전시 기간 중에는 그린에너텍 ESG 콘퍼런스와 국제 친환경 플라스틱 콘퍼런스 등 다양한 학술행사도 함께 개최된다.

국내외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기술 동향은 물론 정책, 연구, 시장 변화 등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뤄질 예정으로 전시회가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전문지식과 산업 정보를 공유하는 복합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회 참가 신청은 7월 17일까지 진행된다.

참가 신청과 자세한 사항은 전시회 사무국또는 누리집을확인할 수 있다.

박찬대 시장은 “2026 그린에너텍은 환경·에너지 분야의 신기술과 산업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며 “참가기업과 참관객 모두에게 실질적인 정보 교류와 협력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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