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도안동 행정복지센터는 청사 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 32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전서부경찰서 교통관리계의 협조로 마련됐다.
교육에선 어르신들의 안전한 활동을 위해 교통안전 수칙과 보행·도로 횡단 시 유의 사항, 교통사고 발생 시 대처 요령 등을 안내했다.
아울러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냉감 토시와 물병을 지급하고 폭염 행동 요령과 건강관리 수칙도 함께 교육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에는 무심코 지나쳤던 교통안전 수칙을 다시 한번 배우는 계기가 됐다”며 “안전한 노인일자리 활동을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김윤식 도안동장은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관리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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