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생활문화센터, 한국영상자료원과 대구시민을 위한 무료 체험 프로그램 ‘영화 보고

뚝딱뚝딱’ 개최

김민주 기자

2026-07-02 14:32:14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시민들을 위해 대구생활문화센터에서 온 가족이 즐기는 특별한 여름 문화체험 ‘영화보고 뚝딱뚝딱’을 개최한다.

대구생활문화센터에서 운영되는 대구시민 대상 무료 영화 상영 프로그램은 오는 12월 23일까지 총 20여 회에 걸쳐 운영된다.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영화를 무료로 관람하며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갖춘 국내외 영화를 엄선해 상영한다.

특히 오는 7월 11일에는 한국영상자료원과 함께하는 특별 프로그램 ‘영화보고 뚝딱뚝딱’을 운영한다.

영화 관람과 체험활동을 결합한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시민들이 함께 영화를 감상한 뒤 영화 속 이야기를 주제로 창의적인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는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날 상영작은 오진희 작가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짱뚱이네 똥황토’로 2024년 서울독립영화제를 비롯한 국내 주요 영화제에 초청 및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가족 영화이다.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 가족 간의 따뜻한 사랑을 담아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에게도 깊은 공감과 감동을 선사한다.

영화 상영 후에는 작품의 주제와 연계한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이 영화의 감동을 창의적인 활동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가족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직접 만들기를 체험하며 문화예술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보고 뚝딱뚝딱’은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참가 신청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생활문화센터 누리집 또는 공식 SNS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계자는 “영화는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문화 콘텐츠”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관 기관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부담없이 즐겁게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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