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7월 1일부터 5일까지 두류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과 연계해 지역 우수기업을 위한 ‘치맥 비즈니스 라운지’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선도해 온 ‘고용친화기업’의 임직원과 가족들이 축제를 함께 즐기며 노사 화합을 다지고 기업 간 파트너십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고용친화기업의 날’의 일환이다.
축제 기간 동안 1천여명의 임직원과 가족들이 비즈니스 라운지를 찾아 기업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상호 교류를 확대하는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비즈니스 라운지에는 심사를 통해 선정된 지역 우수기업 10개사가 참여한다.
참여 기업은 △금용기계 △대동금속 △모간 △삼익 THK △세신정밀 △씨아이에스 △iM데이터시스템 △LS 메카피온 △이수페타시스 △피에이치에이 등 지역 산업을 이끄는 대표기업들이다.
대구시는 참여기업의 부담을 덜기 위해 참가비를 전액 지원하고 행사장 내 브랜드 홍보와 기업 간 네트워킹 공간을 제공했다.
복층형으로 조성된 비즈니스 라운지는 기업별 홍보물을 전시해 축제 방문객과 국내외 바이어에게 기업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알리고 기업 간 교류와 비즈니스 협력을 촉진하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비즈니스 라운지가 임직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우수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용친화기업이 성장하고 우수한 인재가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교류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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