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북부소방서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구조훈련

집중호우 대비 구조대원 현장 대응력 강화 및 수색 체계 확립

양승선 기자

2026-07-03 06:37:46




구조훈련 북부소방서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북부소방서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물놀이 등에 따른 수난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연서면 고복저수지 일원에서 진행됐다.

훈련은 구조대원의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신속한 수색·구조 체계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은 △구조보트 및 제트스키 조작 △스킨장비를 이용한 수상 맨몸구조 △드로우백·구명부환 등 수난구조장비 숙달 △소방드론을 활용한 실종자 수색 등이다.

특히 여름철 불시에 발생하는 수난사고 상황에 대비한 긴급 대응 체계를 전반적으로 점검했다.

황규빈 대응예방과장은 “여름철은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인해 수난사고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는 시기”며 “지속적인 실전 훈련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구조 대응 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배포시점 2026년 7월 3일 사진·영상 유무 사진, ENG 담당 도담동 담당자 이기숙 동 장 한수아 주무관 배포 즉시 보도될 수 있도록 협조 바란다 도담동 주민총회·나눔장터로 화합 다진다 - 4일 도램뜰 근린공원서 주요사업 투표 결과 발표·벼룩시장 운영 - 세종시 도담동 주민자치회가 오는 4일 오전 10시 도램뜰 근린공원에서 2026년 주민총회 및 제5회 나눔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주민총회는 주민이 직접 발굴한 마을 의제를 함께 공유하고 내년 마을계획사업과 주민제안사업을 결정하는 주민 참여형 행사로 꾸며졌다.

행사에서는 지난해와 올해 주민자치회의 활동 성과를 보고하고 내년도 마을계획사업과 주민제안사업의 투표 결과를 발표한다.

특히 주민총회와 함께 열린 제5회 나눔장터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벼룩시장과 물놀이 시설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최경훈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살기 좋은 도담동을 만들겠다”며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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