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제11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영동군 관광 홍보관’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국내외 관광객과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영동군 관광의 매력을 적극 홍보하며 관광객들의 방문을 유도했다.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기관, 여행업체가 대거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관광박람회다.
올해 역시 최신 관광 트렌드와 함께 각 지역의 문화 체험, 전시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한자리에 모였다.
군은‘영동 어디갈겨?’라는 정감 있는 슬로건으로 힐링과 문화가 공존하는 관광도시 영동을 집중 소개했다.
특히 ‘제13회 한국와인대상’ 수상작인 영동와인 전시 및 시음 행사를 마련해, ‘대한민국 와인 1번지’로서의 명성을 다시 한번 각인시키고 영동와인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이와 함께 영동군에 세계 최대 규모의 매장량을 보유한 신비의 광물 ‘일라이트’로 만든 다양한 생활 제품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영동군 관광과 SNS 팔로우 및 디지털관광주민증 가입 이벤트를 진행하며 지역 특산품과 홍보기념품으로 국악키링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박람회 첫날인 3일에는 지역 연계 관광 활성화를 위한 충북 남부 3군 ‘옥보영 관광 동행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를 통해 3개 군의 공동 브랜드를 대외에 소개하고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미래 관광의 장을 마련했다.
영동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와인, 국악, 일라이트 등 영동군만이 가진 대체 불가능한 특화 자원을 전국에 알린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단순히 스쳐 가는 관광이 아닌, 머무르며 치유하는 ‘체류형 관광도시 영동’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더 많은 관광객이 영동을 찾고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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