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가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지방자치단체 행정서비스 부문에서 6년 연속 1위의 위업을 달성했다.
유성구는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2026년 KS-SQI 조사에서 전년도 71.5점보다 높아진 71.9점으로 지방자치단체 행정서비스 부문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유성구는 지난 2021년부터 6년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행정력과 구민 중심 행정서비스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유성구는 이번 조사에서 쾌적성과 공공성에서 다른 지자체보다 월등하게 높은 점수를 받은 데 이어 편리성, 적절성 등 9개 평가 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유성구는 민선 8기 ‘다 함께 더 좋은 유성’을 도시 브랜드로 정하고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추진하고 고품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조사에서 전국 지자체 6년 연속 1위를 차지한 것은 37만 구민의 신뢰가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이해와 요구를 충족하는 주민 중심의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로 시행 27년을 맞은 KS-SQI 는 2000년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공동으로 개발한 서비스 품질 평가 모델로 국내 서비스 산업의 품질 수준과 기업별 개선 정도를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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