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화성시노사민정협의회는 7월 2일부터 3일까지 충남 보령시에서 ‘지역사회 협력포럼 및 화성지역 사업장 고용평등·안전보건 강화 역량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노·사·민·정을 대표하는 협의회 위원과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고용평등을 실현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포럼은 경기도노사민정협의회와 협력해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공유하고 사회적 대화를 이어갔다.
이어진 역량교육에서는 ‘노란봉투법과 함께하는 상생의 고용문화 만들기’ 와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산업안전 정책과 과제’를 주제로 전문가 강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산업안전 정책과 최근 중대재해 사례를 살펴보고 사업장 안전문화 확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또한 조별 토론에서는 화성지역 사업장의 고용평등 실현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고 현장 중심의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최광범 화성시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장은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과 고용평등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할 과제”며 “노사민정이 지속적인 사회적 대화와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공정한 일터를 만드는 데 힘을 모아가겠다”고 말했다.
화성시노사민정협의회는 앞으로도 노동계와 경영계, 시민사회, 행정이 함께하는 사회적 대화를 바탕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노동권익 보호, 고용평등 실현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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