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유재광 부의장, 취임 후 첫 공식 간담회로 청사 환경관리원과 소통

청사 환경관리원 애로사항 청취 및 근무환경 개선 방안 논의

양승갑 기자

2026-07-03 15:07:42




수원특례시의회 유재광 부의장, 취임 후 첫 공식 간담회로 청사 환경관리원과 소통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의회 유재광 부의장은 3일 의회 부의장실에서 부의장 취임 후 첫 공식 간담회로 청사 환경관리원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제13대 수원특례시의회 부의장으로서 첫 공식 소통 행보로 의회 청사 환경을 책임지고 있는 환경관리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청사 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유재광 부의장을 비롯해 청사관리팀 관계자와 청사 환경관리원 14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장비·비품 사용, 휴게공간 등 근무환경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유재광 부의장은 “수원특례시의회가 매일 깨끗하고 쾌적한 모습으로 시민들을 맞이할 수 있는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애써주시는 환경관리원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며 “오늘 주신 의견을 일상적인 대화로 끝내지 않고 의회 차원에서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은 신속히 살피고 환경관리원 여러분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더 나은 근무환경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청사 운영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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