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시민들이 멀리 떠나지 않고도 시원하고 즐거운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7월 4일부터 8월 23일까지 도심 속 공원 내 물놀이장 23개소를 본격 개장한다.
시는 주 이용객인 영·유아 및 어린이들의 방학 일정을 고려해 운영 회차를 효율적으로 다듬었다.
방학 전에는 주말에만 문을 열고 본격적인 방학이 시작된 이후부터는 평일과 주말 모두 정상 운영한다.
안전하고 청결한 수질 및 시설 관리를 위해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장하며 우천 등 불가피한 기상 악화 시를 제외하고는 상시 운영될 예정이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45분까지다.
시민들의 안전과 체력 안배를 위해 매시간 45분간 가동한 후 15분간 휴식 시간을 갖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시는 면역력이 취약한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도록 ‘안전과 수질 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
깨끗한 상수도를 공급하는 것은 물론, 소독시설 점검과 매주 전문기관을 통한 철저한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아울러 물놀이장마다 전문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그늘막, 임시 탈의실 등 편의시설을 확충해 동반한 가족들의 편의도 높였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도심 속 공원 물놀이장이 시민들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개장 기간 동안 수질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시민들이 바로 체감할 수 있는 휴식과 힐링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아이 키우기 행복한 화성특례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물놀이장의 세부 운영 일정과 공원별 위치, 이용 안내 등 자세한 사항은 화성특례시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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