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장마철 벼농사 '안전망' 구축... 침수·병해충 피해 철저 대비

농업기술센터, 농가에 포장 관리 최우선 당부... 철저한 사전 점검 강조

양승선 기자

2026-07-05 22:04:39




음성군, 장마철 벼 재배 관리 철저 당부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집중호우와 침수, 병해충 발생에 따른 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가에 철저한 포장 관리를 당부했다.

장마철에는 잦은 강우와 일조 부족,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벼 생육이 약해지고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흰잎마름병 등 병해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농가에서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논두렁과 배수로를 사전에 정비하고 침수 피해가 발생한 논은 신속히 물을 빼 벼잎에 묻은 흙과 이물질을 제거해야 한다.

또한 비가 그친 뒤에는 포장을 수시로 살펴 병해충 발생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 시 적용 약제를 활용해 적기 방제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장마철에는 침수 피해 예방과 병해충 예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가에서는 기상예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배수로 정비, 논물 관리, 병해충 방제 등 사전·사후 관리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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