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귀농귀촌 행복박람회서 '충북 정착' 신호탄 쏘았다

지역 농특산물·지원정책 홍보하며 도시민 유치 총력

양승선 기자

2026-07-05 22:04:42




음성군, 2026 대한민국 귀농·귀촌 행복박람회 참가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6년 제9회 귀농·귀촌 행복박람회’에 참가해 귀농·귀촌 지원정책, 지역 농특산물, 농촌관광자원 홍보와 귀농·귀촌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박람회는 농업과 농촌에 대한 도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를 위한 컨설팅과 지원사업 홍보, 상담 등 직접 대면을 통한 정보 교류의 장으로 열렸다.

귀농 활성화를 위한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실질적인 정착 지원정책과 농촌 생활 정보, 창업 및 주택 지원 등 맞춤형 상담이 이뤄졌다.

군은 햇사레 복숭아, 화훼, 다올찬 쌀, 청결 고춧가루, 다올찬 수박 등 대표 농산물을 비롯해 수제 맥주, 들깨기름 등 지역 특산물 등을 홍보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1대1 맞춤형 상담을 통해 충북에서 살아보기 등의 지원정책과 청년 귀농인 농지 임대료 지원사업 등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귀농·귀촌 정책 및 음성군 귀농·귀촌 성공 사례 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이어 향후 개최되는 음성명작페스티벌, 충북도민체전, 설성문화제 등을 소개했으며 ‘내고장 음성 주소갖기’를 통해 전입 시 지원 혜택과 임신·출산 지원을 홍보하는 등 인구 유입을 위해 힘썼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여를 통해 많은 도시민에게 음성군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 더 나아가, 많은 분이 귀농·귀촌을 결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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