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가 6일부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민간단체와 시·구·동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이동형 기부 키오스크’를 릴레이 운영한다.
이동형 기부 키오스크는 신용·체크카드와 삼성페이 등 간편결제로 최소 1000원부터 원하는 금액을 기부할 수 있는 소액 기부 시스템이다.
기부 증서와 기부 영수증을 휴대전화로 즉시 받을 수 있고 기부 인증 사진 촬영과 기부자 명단 등재도 할 수 있어 손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수원시는 시청 본관, 스타필드 수원, 일월수목원에서 기부 키오스크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이동형 기부 키오스크를 추가 도입해 총 4대를 운영한다.
이동형 기부 키오스크는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기부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해 생활 속에 나눔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7월 6일부터 장안구 정자2동행정복지센터 1층 민원실 입구에서 첫 운영을 한다.
신청한 기관에서 릴레이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 이동형 기부 키오스크 운영 신청을 수시로 받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동형 기부 키오스크를 활용하면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기부를 할 수 있다”며 “시민들의 기부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누구나 부담 없이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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