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문화예술회관, 하반기 음악·미술 실기 강좌 185명 모집

성악부터 유화까지, 전문 강사진 지도 아래 기초부터 심화 과정 제공

김인섭 기자

2026-07-06 08:10:00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7월 10일까지 하반기 예술 강좌 음악·미술 실기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예술 강좌는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전문 강사진의 체계적인 지도를 통해 음악과 미술 분야의 기초부터 심화 과정까지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음악 7개, 미술 11개 등 모두 18개 강좌가 개설되며 총 185명을 모집한다.

음악 분야는 성악), 트럼펫, 플루트, 바이올린, 피리, 대금 과정으로 구성된다.

울산시립예술단 수석 단원들이 강사로 참여해 기초 발성과 연주 기법 등 실기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

미술 분야는 드로잉 색연필, 유화, 수채화, 아크릴 풍경, 서예 등 11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다양한 재료와 표현 기법을 익히며 개인의 수준에 맞는 맞춤형 실습을 통해 창의성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미술 분야는 기초부터 작품 제작까지 단계별 실습 위주로 진행돼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하반기 과정은 이달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운영되며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예술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지난 2008년부터 운영해 온 예술 강좌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대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전문 강사진과 함께하는 다양한 실기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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