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13개 택시업체 '찾아가는 친절교육' 본격화… 700명 대상

CS 전문 강사, 현장 방문해 고객 응대 및 안전 수칙 집중 교육

이월용 기자

2026-07-06 09:19:19




천안시, ‘찾아가는 택시 친절교육’ 실시… 13개 업체 대상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택시운송서비스 개선을 위해 오는 21일까지 ‘2026년 택시운수종사자 친절교육’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친절 CS 교육을 통해 운송서비스를 개선하고 교통서비스 신뢰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시는 CS 강사를 용역기관으로 선정해 관내 13개 택시업체와 단체를 직접 방문한다.

교육은 각 업체별로 1~2회씩 찾아가는 현장 교육 형태로 운영된다.

교육 대상은 관내 개인택시 및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700여명이다.

이번 교육에는 행복콜센터 상담원도 함께 참여해 서비스 마인드를 향상할 계획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천안시에 접수되는 주요 택시 관련 불편 민원 사례 안내와 친절한 고객 응대 방법이다.

아울러 교통안전 수칙 준수를 강조하고 운수종사자로서의 근로 자긍심을 고취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운수종사자의 서비스 수준을 향상하고 시 교통서비스 이미지를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태종 대중교통과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하고 안전한 택시운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친절교육과 택시 관련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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