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여름 휴가철 다중이용시설 화재안전관리 강화

백소현 기자

2026-07-06 09:57:23

아산소방서(서장 박종인)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중이용시설 이용객 증가와 냉방기기 사용 급증으로 인한 화재 예방을 위해 7월 한 달간 다중이용시설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아산소방서, 여름 휴가철 다중이용시설 화재안전관리 강화

 

최근 5년간(2021~2025년) 여름철(7~8월) 아산지역에서는 총 232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원인은 전기적 요인이 85건(36.6%)으로 가장 많았으며, 부주의 63건(27.2%), 기계적 요인 37건(15.9%)이 뒤를 이었다. 이에 아산소방서는 여름철 화재 위험이 높은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안전점검과 예방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주요 추진내용은 ▲다중이용시설 및 숙박시설 등 불시 화재안전조사 ▲관광휴게시설, 숙박시설, 노유자시설 등 화재취약대상 현장 행정지도 ▲화재 고위험 대상 소방안전정보 제공 및 안전관리 소통체계 운영 등이다.

박종인 아산소방서장은 “여름철에는 냉방기기 사용 증가와 휴가로 인한 다중이용시설 및 숙박시설 이용객 증가로 인해 화재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예방 활동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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