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10대 자원봉사 릴레이, 시군 확산 '본격화'…탄소중립 실천 신호탄

논산 환경정화 시작으로 도민 참여 기반 지역 문제 해결 모델 구축 기대

양승선 기자

2026-07-06 10:25:55




충청남도 도청



[충청뉴스큐] 충남도가 자원봉사를 통한 생활 속 탄소 중립 실천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하는 ‘10대 자원봉사 릴레이’의 본격적인 추진과 시군 확산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행정안전부 주관 ‘세계자원봉사자의 해 기념 10대 자원봉사 릴레이 추진’ 공모 선정에 따른 것으로 첫 활동은 지난 4일 논산 화지중앙시장 일대에서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 충남자원봉사센터와 공동으로 주변 마을 일대 환경정화를 실시했다.

환경정화에 참여한 자원봉사자 450여명은 생활쓰레기·담배꽁초·불법 투기 쓰레기 등을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와 함께 시장 이용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참여’ 와 ‘탄소 중립’ 이라는 공익가치를 확산하는 등 지역 환경자치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초석을 다졌다.

이어 논산 자원봉사센터 이전 개소식을 개최했다.

센터는 도민 누구나 자원봉사 활동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역할하고 있다.

도는 센터 이전 개소를 통해 도내 자원봉사 활동기반이 확대되고 시군별 탄소중립 실천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15개 시군 거점별로 ‘탄소중립 실천’을 이어갈 예정으로 자원봉사의 물결이도 전역은 물론 전국으로 확산되도록 지속가능한 자원봉사모델 구축 및 실천할 계획이다.

전병천 새마을공동체과장은 “이번 10대 자원봉사 릴레이 실천의 시작으로 도민 참여 기반의 지속가능한 지역문제 해결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라며 “자원봉사를 통해 사회적 연대를 형성하고 ‘지역공동체들이 서로 통하는 충남’을 도민들과 함께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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