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2026일본 도쿄 기계요소 기술 전시회’에 화성특례시 단체관을 운영하며 수출 상담 53건의 성과를 거뒀다.
‘일본 도쿄 기계요소 기술 전시회’는 1997년 처음 개최된 일본 최대 규모의 기계 분야 전문 전시회다.
매년 수백 개 기업이 참가하며 △모터·유공압기기 △나사·베어링 등 기계부품 △센서·정밀기기 등 기계장비와 관련 부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화성특례시 소재 중소기업 6개사가 단체관에 참가해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선보였다.
참가기업들은 현지 바이어들과 활발한 상담을 진행하며 총 53건의 수출 상담 실적을 올렸다.
참가기업인 창성금속의 고희주 대표는 “화성특례시 단체관을 통해 맞춤형 지원을 받아 해외 바이어들과 충분한 상담을 진행할 수 있었다”며 “수년 전 수출 계약을 논의하다 연락이 끊겼던 일본 바이어와 다시 연결돼 긍정적인 상담을 이어갈 수 있었던 점도 큰 성과였다”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화성특례시의 기업 맞춤형 해외전시회 지원사업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지역 중소기업이 해외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새로운 수출 기회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과 시장개척단 운영, 수출상담회 개최 등 기업 맞춤형 수출 지원사업을 확대해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다변화와 수출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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