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동부교육청, 교육취약학생 지원 위한 통합사례관리협의회 개최

지역사회 연계 강화로 맞춤형 교육복지 서비스 제공 모색

양경희 기자

2026-07-06 10:54:29




인천동부교육지원청, 교육취약학생을 위한 통합사례관리협의회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2일 교육복지사 미배치 학교의 교육취약학생에 대한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교직원 및 유관기관 담당자 11명과 통합사례관리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생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역사회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지원 방향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는 지자체, 장애인종합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담당자와 남동구 소재 중학교 교직원이 참석해 대상 학생과 가정의 현황을 공유하고 학생의 안전과 보호를 위한 맞춤형 지원 방안 및 기관별 역할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협의회는 온이음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동부교육지원청 온이음센터는 취약계층 학생의 삶의 질 향상 및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학생 맞춤형 교육복지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의 복합적인 어려움은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문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 맞춤형 교육복지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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